아이누 고식무용에 서울시민 감동

    5월 8-9일 이틀 간에 걸쳐 대한민국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세계 17개국이 참여해 각 국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2010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 서울특별시로부터 초청받은 시라오이 아이누 민족박물관의 공연단이 홋카이도에서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공연에서는 전통악기인 뭇쿠리와 돈코리의 연주, 곰의 영혼 보내기 춤인 「이요만테리무세」 등을 선보여 그 자리에 모인 서울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갈채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와 서울특별시 간의 교류 개시 분위기가 고조되어, 5월 7일 다카이(高井) 부지사가 서장은(徐張恩) 서울 정무 부시장을 방문해 서울시와의 교류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지사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아이누 고식무용 공연 모습 지사 친서를 건네는 모습